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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ael Peracaula

Articles

  • 1 month ago | today.line.me | Zhang Zhaoqing |Sun Xinjing |Ismael Peracaula

    Ericsson has reaffirmed its commitment to Chinese customers, emphasizing AI-driven solutions and collaboration with local operators as it seeks to expand in the Chinese market, a senior executive of the company said during the Mobile World Congress (MWC) in Barcelona. #China #MWC

  • May 21, 2024 | kmunews.co.kr | Ismael Peracaula

    스페인 전문가 "美, 대중 관세 인상...글로벌 에너지 전환 위기에 빠뜨려" (02분11초)미국이 최근 전기차, 태양전지, 기타 청정에너지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스페인 전문가는 이번 조치로 인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이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조르디 솔레, 스페인 기후변화 전문가] "관세를 인상하는 것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이 기술을 개발하고 통합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원가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중국이라는 한 국가가 이 분야에서 앞서 있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전환을 위해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우리는 이를 지지하고 국가 간 경쟁으로 인한 불신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전문가는 중국이 녹색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pr 2, 2024 | kmunews.co.kr | Ismael Peracaula

    스페인 딜러사 "中 전기차 유럽시장서 갈수록 인기" (01분48초)라울 자라밀로 Kngloo스페인 브랜드·마케팅 관리자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전기차가 유럽 시장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라울 자라밀로, Kngloo스페인 브랜드·마케팅 관리자] "그들은 자동차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유럽 시장이 중국 브랜드로 가득 차더라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스페인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브랜드 'Kngloo'는 지난해 스페인에서 론칭됐다. 이 회사는 유럽에서 중국산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미 스페인에 2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그 수를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

  • Mar 17, 2024 | kmunews.co.kr | Ismael Peracaula

    국제올리브협의회 상임 이사 "中, 스페인의 전략적 시장될 것" (01분13초)중국이 스페인 올리브오일 생산 업체에 전략적 시장이 될 것이라고 스페인의 한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하이메 리요, 국제올리브협의회(IOC) 상임 이사] "다른 나라로 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트렌드가 됐습니다. 우리는 수년 내에 수확량 증가를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새로운 시장을 찾는 데에 관심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또다시 중국이 스페인 생산 업체에 전략적 시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는 중국의 올리브오일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중국의 소득 증대와 중국인의 식단 변화를 꼽았다.

  • Oct 23, 2023 | kmunews.co.kr | Ismael Peracaula |Neil E Stokes

    스페인 경제학자, 中-유럽 무역 활성화 강조 (01분42초)스페인의 한 경제학자가 지난 20일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국제 무역은 중국과 유럽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며 "양측 모두 서로를 필요로 하고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르기 바스코, 바르셀로나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양측 모두 서로를 필요로 하고 모두에게 이익이 됩니다. 국익을 고려해 판매할 수 없는 그런 제품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구축해온 거대한 생산망이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는 없습니다. 더 많은 글로벌 이슈에 있어 글로벌화는 필요하며, 국제 무역을 저해할 것이 아니라 촉진해야 합니다."바스코 교수는 이어 유럽 기업들이 중국인을 돕기 위해 중국에 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중국 노동자의 작업 효율이 더 높으며 중국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독일 등 지역에서 생산을 마무리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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