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uren Leffer
Journalist at Freelance
Contributing Writer at Popular Science
Contributing Writer at Scientific American
Former Bug Scientist / Current Science Journalist/ Contributor @sciam and @PopSci / Bylines also @NatGeo @Gizmodo @AudubonMag Also (at)laurenleffer.bsky.s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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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
popsci.co.kr | Lauren Leffer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던 '상상의 색'을 실제로 보는 것이 가능해졌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연구진이 개인 망막 시세포를 정밀 제어하는 '오즈 비전 시스템(Oz Vision System)'을 개발해 5명의 참가자가 정상 색 인지 범위를 벗어난 새 색상 '올로(olo)'를 경험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색각 이상자 시각 개선이나 인간 감각 능력 확장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됐다. 우리 눈은 망막의 세 종류 원추세포(cone cell)로 색을 인지한다. 대부분 사람은 파랑(S), 초록(M), 빨강(L) 파장에 각각 민감한 세 유형 세포를 가지며, 이를 '3색각(trichromacy)'이라 한다. 세 세포가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조합해 약 100만 가지 색을 구별한다. 하지만 3색각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다. 각 원추세포가 반응하는 빛 파장 범위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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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
popsci.com | Lauren Leffer
Humans typically perceive color based on the particular wavelengths of light reaching the retina. Deposit Photos The rainbow may be due for a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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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popsci.com | Lauren Leffer
For more than 150 years, industrial pollution, chemical waste, and sewage have flowed into Brooklyn’s Gowanus Canal. The New York City waterway is often described as one of the most contaminated in the United States. It was dredged and developed from a tidal wetland and a freshwater creek into its current form in the mid-1800’s, in order to serve as an urban cargo transportation ro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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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popsci.co.kr | Lauren Leffer
미국 최악의 오염 수로로 꼽히는 뉴욕 고와누스 운하에서 각종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다수 발견됐다. 이 미생물은 독성물질 해독 능력을 갖춰 향후 환경 정화에 활용될 여지가 있다. 뉴욕대 엘리자베스 헤나프 교수 연구팀은 고와누스 운하 바닥 퇴적물을 분석한 결과, 455종의 미생물이 64가지 유기 오염물질 분해 경로와 1171개의 중금속 흡수 관련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고와누스 운하는 150년 이상 산업 오염물질과 화학 폐기물 등이 유입돼 미국에서 가장 오염된 수로 중 하나다. 1800년대 중반 화물 운송을 위해 습지대와 하천을 준설해 개발됐으며 과거 운하 주변 제지·석유 공장 등이 남긴 독성 물질이 여전히 남아 있다. 현재도 하수관이 범람할 경우 물이 운하로 직접 유입되고 있다. 헤나프 교수는 "운하 바닥에는 오염된 퇴적물이 3~6m 깊이로 쌓여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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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
popsci.co.kr | Lauren Leffer
고대 스칸디나비아 청소년 3명이 식사 후 무언가를 씹고 있었다. 이들이 씹은 것은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타르였다. 발견된 흔적은 약 9500~9900년 전 것이다. 고고학자들은 이들이 뱉어낸 껌에서 당시 먹었던 음식과 구강 상태를 밝혀냈다. 이 분석 결과는 2024년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이처럼 껌은 고대 인류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흔적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각지에서 껌 씹기가 독립적으로 등장했다고 보고 있다. 텍사스 트리니티대학교 인류학자 제니퍼 매튜스 박사는 "고대 마야인과 아즈텍인은 열대 수목 사포딜라에서 나오는 유백색 라텍스를 원료로 한 '치클(Chicle)'을 즐겨 씹었다"고 설명했다. 치클은 이후 현대 껌의 원형이 됐다. 그 껌은 윌리엄 리글리 등의 기업가를 통해 상업화되었다. 아즈텍인은 석유계 물질인 천연 아스팔트도 껌처럼 씹었다. 심지어 공공장소에서의 껌 씹기 예절까지 정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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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minder that LLMs will never and can never stop "hallucinating" because that's literally their baseline function. Every output is a hallucination and sometimes they line up with fact. https://t.co/WLGoqMiXTV

Researchers say an AI-powered transcription tool used in hospitals invents things no one ever said https://t.co/mRjYfdxWgR

To what end? For what purpose? Time and time again our state and federal leaders choose barbarism. RIP Marcellus Williams

The state of Missouri has executed Marcellus Williams https://t.co/9r83ORi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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