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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 Dec 7, 2024 | today.line.me | Lu Yifan |Jia Zhao |Shang Sheng |Yang Lin |Li Baojieyidu |Sha Dati | +4 more

    * The largest desert in China, the Taklimakan is now completely encircled by a green belt stretching 3,046 km as of late November, thanks to more than four decades of efforts as part of China's Three-North Shelterbelt Forest Program, the world's largest afforestation program to tackle desertification. * Over the past 46 years, China has expanded its afforestation area by 32 million hectares under the program.

  • Nov 28, 2024 | today.line.me | Lu Yifan |Shang Sheng |Yang Lin |Li Baojieyidu |Li Xiang

    URUMQI, Nov. 28 (Xinhua) -- The Taklimakan Desert, known as the "Sea of Death," has been completely encircled with a sand-blocking green belt stretching 3,046 km, said local authority in northwest China's Xinjiang Uygur Autonomous Region.

  • Feb 24, 2024 | kmunews.co.kr | Zhao Chenjie |Li Baojieyidu

    ▲ 매매잔금 생활자금 사업자금 부족하다면? ▲ 언론마케팅, 포털 노출 가장 빠르고 싼 곳 어디? ▲ 개인회생자대출이 필요할 땐?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올해 안후이(安徽)성이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 대외투자 활성화, 국제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안후이성은 기업들이 해외 박람회 32곳과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 박람회 5곳에 참가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팡쉬(方旭) 안후이성 상무청 청장에 따르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시범구는 각각 5개의 해외 홍보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곳 지역은 자동차, 태양광, 리튬전지 등 분야의 선도 기업이 아세안(ASEAN), 중앙아시아, 중동, 동유럽 지역에 협력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안후이성은 4천500여 개 기업의 해외·국내 박람회 참가를 주선했으며 대외투자 홍보 행사를 80여 차례 전개했다.

  • Aug 30, 2023 | kmunews.co.kr | Lyu Qiuping |Li Baojieyidu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중국 뷰티 앱(APP) 업체 메이투(美圖)의 올 상반기 매출이 12억6천만 위안(약 2천2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다. 지난 28일 메이투에 따르면 상반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0.4% 늘어난 1억5천100만 위안(273억원)으로 집계됐다. 메이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영상 및 편집 제품 관련 구독 매출이 늘면서 이러한 호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VIP 앱 사용자 수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사상 최고치인 72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6월 말 현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억4천700만 명에 달했다. 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은 10.8% 증가한 2억9천400만 위안(532억원)을 기록했다.

  • Aug 21, 2023 | kmunews.co.kr | He Leijing |Lu Yifan |Li Baojieyidu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화통신] 장쑤(江蘇)성에서 녹색전력 증서 제도가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쑤전력거래센터회사에 따르면 장쑤성에선 100만 건 이상의 녹색전력 증서 거래가 이뤄졌다. 장쑤성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녹색전력 증서 거래를 시작한 성(省) 중 하나다. 1천㎾h(킬로와트시) 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때마다 1개의 녹색전력 증서가 정부 차원에서 발급된다. 재생 가능한 전력 생산자는 녹색전력 증서를 발급받은 후 경제적∙친환경적 목적으로 해당 증서를 판매할 수 있다. 웨이쉬(魏旭) 장쑤전력거래센터회사 사장은 녹색전력 증서 거래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이 녹색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 감축에 참여할 수 있다며, 장쑤성 내 거래는 주로 국내 수출 기업이나 외자 기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다국적 기업이 재생 가능한 전력만 100% 사용하기로 약속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수출입품에 대해 녹색전력 소비 조건을 명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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