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per’s Bazaar Korea
Harper's Bazaar is the original fashion magazine that offers insightful perspectives and inspiration related to contemporary women's culture and style. For 151 years, since its debut in 1867, it has been a trusted companion for elegant and sophisticated women, proudly maintaining its distinct character. This magazine has served as a stunning muse, showcasing a style that resonates uniquely with today's modern women. Harper's Bazaar aims to deliver engaging and informative content along with inspiration, constantly evolving while keeping a chic and sophisticated vision at its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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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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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Fashion and Apparel
#24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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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harpersbazaar.co.kr
새롭게 상륙한 미디어아트 축제, 루프 랩 부산 - 4월부터 6월까지 부산 전역에 쏟아지는 미디어아트 전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페어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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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
harpersbazaar.co.kr | Robin Harper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디지털 커버 3종을 공개했다. 잠들지 않는 도시,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남성미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장소는 테헤란로의 어느 오피스 내부 그리고 루프 톱. 불이 채 꺼지지 않은 인근 빌딩과 퇴근길 차량 행렬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드라마틱함을 더했다. 공개된 3종 커버 속에서 박서준은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의 룩을 입고 샤넬의 새로운 워치, ‘J12 블루(Bleu)’와 ‘코코크러쉬’ 주얼리를 착용했다. 4월 중순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워치를 가장 먼저 착용하고 촬영에 임한 그는 ‘밤의 도시’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순조롭게 이끌었다는 후문. 디지털 콘텐츠인만큼 영상 촬영도 중요했다. 마치 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하는 스토리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그의 연기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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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
harpersbazaar.co.kr | Robin Harper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던 상하이의 밤. 소중한 경험의 조각 속으로 인도한 랄프 로렌의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다. “나는 나의 길을 인도해주는 유일한 램프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경험이라는 램프다.” 미국 정치인 패트릭 헨리의 말처럼 경험은 우리에게 있어 인생의 지표 혹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한다. 디자이너 랄프 로렌도 자신의 특별한 추억과 경험이 있는 곳에서 컬렉션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공개한 2025 스프링 컬렉션 또한 그가 마음의 고향이라 칭하는 브리지햄프턴(Bridgehampton)에서 선보이며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미스터 로렌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많은 이들이 햄프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지난 4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스프링 리시 패션 익스피리언스(2025 Spring Re-see Fashion Experience)’가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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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
harpersbazaar.co.kr | Robin Harper
제니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차인 20일(현지시간) 무대에 올라 또 한번 현장을 뜨겁게 뒤흔들었다. 코첼라 2주차에는 편곡도 다르게 하고, 구성도 바꾸며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팬들의 환호를 받은 것. 이날 제니는 레드 컬러의 쇼츠를 입고 벨트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드레스, 카우보이 모자, 롱 코트를 매치한 강렬한 웨스턴 분위기의 무대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곡마다 변주해가며 그 위에 레드 스카프를 목에 두르거나, 블랙 라이더 재킷,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레더 스커트를 입어 제니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에선 “엄마 사랑해!” 라고 외치며 감정이 벅차오르는 듯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공연장을 채운 관객, 무대를 함께 구성한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그저 고트했던 '감다살' 제니의 코첼라 무대 하이라이트를 아래 영상에서 모두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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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
harpersbazaar.co.kr | Robin Harper
지난 4월 16일 개봉한 영화 ‘야당’의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마약판의 브로커, 검사, 형사로 만난 극중 설정을 살려 거칠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야당’은 마약판의 브로커를 뜻하는 은어다. 마약 범죄 소재의 영화로서 ‘야당’만이 갖는 차별성에 대해 묻자 야당인 이강수 역을 맡은 강하늘은 “당연히 정치 이야기를 하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점에서 첫인상이 아주 강렬했다. 마약을 하는 사람과 그를 잡는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작품은 많았지만, 그 중간을 잇는 사람에 대해서는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지 않나. 이강수를 연기할 땐 마냥 믿음을 주는 인물도, 그렇다고 비호감도 아닌 톤을 유지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관계에 레이어가 많아진 덕에 흔히 볼 수 있는 마약 범죄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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